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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피부관리

얼굴미백 6가지 영양소를 보충하여 피부 하얘지는법

by 예뻐지려는 본능 2014. 4. 21.

미백과 젊음은 좋은피부의 가장 기본적인 표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희고 부드럽고 촉촉한 완벽한 피부를 갈망하는데요, 사실상 음식식단으로 좀더 신경써 비타민을 제때에 보충해준다면 비싼 화장품과 피부영양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희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수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섭취된 음식들은 영양학적으로나 항노화로 보나 모두 피부건강에 작은 영향이라도 미치게 되는데요, 피부는 인체의 가장 큰 기관으로 인체 상황들이 피부로 반영된다고 할수 있겟습니다.  몸이 건강하면 피부도 따라서 자연히 건강하다고 볼수 있겠는데요, 오늘은 건강한피부와 얼굴이  하얘지려면 어떤 음식들을 많이 섭취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피부미백에 도움을 주는 음식
많은 여성분들이 짙은색의 음식을 먹으면 피부가 검게 되고 우유와 같은 흰색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피부가 눈처럼 희게 된다고 착각을 하는데요, 사실은 음식의 색갈은 피부 색갈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영양성분인데요, 사실 야채와 과일의 항산화성분이 인체의 건강에 유익하고, 좋은 피부색을 유지하는데 도움주는 작용을 합니다.

 

비타민c
흔히 볼수 있는 항산화 성분은 비타민c라고 할수 있는데요, 비타민c는 체내 과도한 자유기를 제거해줄뿐만 아니라 피부의 멜라닌 성분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여 피부미백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과일과 야채중 구아바, 앵두, 감귤, 딸기, 많은 짙은색야채에 모두 풍부한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인체에 섭취된 비타민c중 피부에 가는 량은 대략 7%정도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피부에 비타민c를 많이 흡수시키려고 한다면 외용으로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겠습니다.

 

 

 

 

비타민E
다음으로 일상생활 식단에서 가장 쉽게 볼수 있는 영양소는 바로 비타민E 인데요, 역시 전형적인 항산화 성분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비타민E는 혈액순환 촉진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호르몬 균형에도 좋은 효과가 있으며, 피부가 자외선에 대하 방어능력을 높혀주어 피부에 자외선으로 인하여 생기는 반점의 생성을 직접적으로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유질이 풍부한 밀배아, 미강, 계란노른자 및 견과류에 비타민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이외에도 녹색야채에도 비타민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폴리페놀
페놀류도 역시 극히 좋은 항산화 기능이 있는데요, 장기적으로 녹차와 와인을 적절하게 마셔주고, 짙은색 베리류, 석류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인체와 피부 건강에 좋은 도움을 줍니다.

 

 

항노화 음식
일부 음식중의 성분들이 특히 노화를 미루는데 특별한 효과가 잇는데요, 그중 가장 효과좋은것은 바로 콜라겐, 이소플라본, 항산화성분 이세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콜라겐
일정한 나이가 든 여성의 피부는 피하조직에 대량의 콜라겐이 유실되어 피부가 처지고 늘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이때 콜라겐을 적절하게 보충해 주게 되면 비록 직접 피부에 보충하지 않고 체내에 콜라겐을 보충해 주어도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켜주는데 간접적인 작용을 하게 됩니다.

 

콜라겐은 대부분이 육식에 함유되어 있는데요, 예를 들면 돼지껍데기, 돼지족발, 생선껍데기 등에 함유되어 있어 결제조직에 연골을 보충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은 음료나 정제로 보충할수도 있습니다. 식물성 교질과 동물성 콜라겐은 서로 다른데요, 그 기능은 장활동을 조절해 주고, 체내 유익한균의 자생에 도움을 주는 작용을 합니다.

 

 

이소플라본
이 성분은 또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도 하는데요, 예를 들면 마, 대두, 브로콜리, 야채와 과일, 또는 은행, 당귀, 구기자 등 한약재나 또는 달맞이꽃기름에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중년 남녀가 복용하게 되면 호르몬 균형에 도움을 주고, 노화를 완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는 많은 이소플라본 건강기능식품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 역시 좋은 선택이 될수 있겠습니다.

 

항산화성분
항산화 성분은 보통 야채나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평소 음식식단으로 섭취를 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비타민c, 비타만E, 짙은녹색또는 짙은 황색 야채와 과일, 계란, 우유에 비타민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표피조직의 정상적인 기능촉진에 도움을 주고, 저항력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β-카로틴은 비타민A합성의 전조물질로 붉은 오렌지색의 애챠와 과일에 대부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예를들어 장기적으로 대량으로 섭취한다면 카로틴이 각질증에 머물면서 피부가 일시적으로 노랗게 되기도 합니다. 비타민B2는 세포산화에 환원작용을 하여 피부의 비탐빈이라도고 불리우는데요, 피부의 건강을 촉진, 모발성장에 촉진작용을 합니다.

 

 

영양불균형으로 생기는 피부의 변화

1. 영양불균형
피부가 가렵고, 건조하며, 피부톤이 어둡고, 손톱이 쉽게 끊어지고, 손톱에 울퉁불퉁 무늬가 생기고, 머리카락도 쉽게 끊어집니다.

 

2. 단백질부족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노랗게 되며, 피부가 건조하고, 쉽게 갈라터지고, 색소침착현상이 생깁니다.

 

3. 철분부족
피부가 가렵고, 머리카락이 떨어지며, 손톱에 이상이 생기고, 혀가 매끄럽고 혀에 설태가 없습니다.

 

4. 비타민A 부족
피부가 건조하고, 각막이 건조하며, 눈이 마르는 증상, 모낭각화증

 

 

5. 비타민B1부족
무좀, 부종

 

6. 비타민B2
구각염, 혀가 매끄럽게 되고, 자주색을 띄며, 지루성 피부염증 증상이 생깁니다.

 

7. 비타민B6 부족
각종 습진, 피부염

 

8. 비타민B7 부족
피부염, 노인성치매, 설사, 색소침착, 일광성 피부염

 

9. 비타민C 부족
치은 출혈, 피부가 쉽게 출혈, 모낭각화증, 노인들은 사지 부종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지금까지 피부미백에 좋은 영양소와 영양불균형으로 생기는 피부의 변화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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