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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암예방 암을 유발하는 잘못된 생활습관

by 예뻐지려는 본능 2014. 4. 2.

최근에는 암의 발병율이 점점 높아가고 있는데요, 암이라는 말만 들어도 사람들은 얼굴색이 변합니다. 암은 무서운 살인마와 같이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데요, 하지만 돌이켜 조용히 생각해 보면 사실 암을 유발하게 만드는 최우후 살인범은 사실 모두 자기 자신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즉 다시 말한다면  잘못된 생활습관들이 모두 무의식중 암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암을 유발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곰팡이가 낀 음식
땅콩, 대두, 쌀, 밀가루등은 곰팡이가 난후 황곡공팡이가 생기게 되는데요, 이 곰팡이는 일종 강력한 암유발물질로 사람이 섭취하게 되면 간암, 위암 등  암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곰팡이가 난 음식중 잡색 누룩곰팡이,적갈색 누룩곰팡이 등이 있는데요, 이러한 곰팡이들은 암을 유발하는데 강한 작용을 합니다. 때문에 곰팡이가 낀 음식은 먹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2. 훈제 음식을 자주 먹는 습관
훈제로 된 음식중에는 아질산나트륨 함량이 비교적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인체내에서 아민류 화합물 작용으로 강력한 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을 생성시킵니다.

연구결과 아질산염이 2배의 비타민c와 만났을때 체내에서 아민작용으로 니트로소아민을 생성하게 합니다. 때문에 음식을 조리시에는 비티만c의 손상을 줄이기 위애서는 가능하면 신선한 음식으로 빨리 섭취하는것이 좋으며 음식을 썰때 너무 작게 써는것을 피하며, 조리방법은 찌거나 삶은 방법을 택하는것이 좋겠습니다.

 

 

3. 바베큐와 기름에 튀긴 음식을 즐겨먹는 습관
연구결과 매주 1회이상 감자튀김, 치킨,등 기름에 튀긴 음식을 먹은 사람든 전립선압에 걸릴 위험이 일반인보다 37% 높다고 합니다. 또한 생선이나 육류를 400℃ 이상의 고온에서 굽게 되면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아모노산들이 분해되여 암을 유발하는 물질을 생성시킬수 있는데요, 특히 고기를 구웠을때 새까맣게 탄 부분은 먹지 않는것이 좋겟습니다.

 

4. 식사시 육류를 많이 섭취하고 야채를 적게 섭취하는 습관
연구 결과 대략 30%의 남성 종양환자와 60%의 여성종양환자들은 섭취하는 영양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세계 암연구재단에서 발견한 결과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게 되면 인후암, 후두암, 식도암 등 각종 암의 발병율을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 적어도 400g의 각기 다른종류의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는것이 좋은데요, 가능하면 홍색, 녹색, 황색, 적색 등 각기 다른 색갈의 음식으로 섭취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매주 육류의 섭취량은 500g 미만이여야 하는데요, 그 이상 섭취하게 되면 이장암, 유방암 등 발병율을 증가시킬수 있습니다. 가공된 육류 예를 들면 소세지, 햄 등 음식은 가능하면 적게 먹는것이 좋겠습니다.

 

 

5. 일회용 비닐류 용기에 음식을 담는 습관
생활중 우리는 보통 비닐유 용기에 음식을 종종 담을때가 많지만 이러한 플라스틱용기에 독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는데요, 아래에 구별방법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로 검사하기: 일외용 비닐펵을 물에 넣어보면 독이 없다면 물에 뜨고 독이 있다면 물위에서 뜨지 않습니다.

손으로 만지거나 색갈로 검사하기 : 독이 없는 비닐류 용기는 색갈이 없거나 또는 흰색을 띄며 손으로 만졌을때 매끄러운 느낌이 들며, 표면은 초같은 느낌이 듭니다. 독이 있으면 색갈이 어둡고 충충하며, 손으로 만졌을때 끈적함이 있습니다.

 

6. 과도한 자외선노출
집안의 가구들을 보면 해빛을 잘 받은 곳은 가구의 노화속도도빨라지게 됩니다. 같은 의미로 사람의 피부도 똑같다고 말할수 있는데요, 한 연구결과에서 어린시절 만약 과도한 자외선에 노출되었다면 피부의 노화를 증가시키고, 성인된후 얼굴에 주근깨를 증가시키며, 심지어는 암유발확율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해빛을 쬐는것오 일정한 족은 작용을 하지만 꼭 과도하게 쬐는것을 피하는것이 좋겟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너무 강한 자외선에 노출은 피하는것이 좋은데요, 매일 오전 11시~오후 3시 사이의 자외선이 가장 강하기때문에 적게 쬐는것이 좋구요, 해빛이 너무 강력할때는 밖에 나가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꼭 나가야 한다면 자외선 차단을 확식하게 하고 나가는것이 좋겠습니다.

 

 

7. 환기를 적게 하는 습관
실내 오염을 너무 얕잡아 봐서는 절대 안됩니다.  환기를 자주 시키는것에 주의를 해야 하는데요, 특히 화장실은 더욱 자주 환기를 시켜주어야 하겟습니다.

 

8. 견과를 먹지 않는 습관
매일 견과를 3줌 섭취하게 되면 인체 건강에 유익한 셀렌 원소를 제공해 주는데요, 이는 말기 전립선암 발병율을 48% 줄여주어 견과를 섭취하지않는것과 일정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9. 흡연
담배의 타르내에는 4000여종의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그중 적어도 43가지 화합물은 암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재밌는 계산법이 있는데요, 매일 흡연하는 담배 가치수와 지금껏 흡연한 해수를 곱하여 그 수자가 400이상이 나온다면 페암의 발병율은 흡연을 하지 않는 사람의 10배 된다고 합니다. 폐암, 후두암,  식도암 등  세가지 암의 발생은 모두 흡연과 연관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흡연은 간접흡연과 3차 오염을 일으킵니다.

 

 

10. 인테리어시 재료 선택에 신중하지 않는 습관
방사성, 및 벤젠, 포음알데히드. 사염화탄소 등 암을 유발하는 건축재료를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인테리어 끝난 후에는 실내 냄새가 모두 빠진다음에 이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재료를 선택할때는 색갈이 신선할수록 방사성이 강하고 흰색과 검은색은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녹색, 붉은색은 상대적으로 위험할수 있겠습니다.

 

11. 음주
알콜이 함유되어 있는 그 어떤 음료수든간에, 예를 들면 맥주, 와인, 소주 등 섭취량이 증가함에 따라 구강암, 식다암의 발병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만약 정말 마셔야 한다면 남성은 매일 20~30g, 여성은 10~15g을 초과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암을 유발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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