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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고혈압환자의 소금조절 저나트륨식과 신맛 조미료 사용

by 예뻐지려는 본능 2020. 3. 11.

소금의 주요 성분은 염화나트륨이고 소량의 마그네슘, 칼륨, 칼슘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체에서 소금은 체액 삼투압과 산염기 균형을 유지하고 신경과 근육스트레스를 유지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향균 및 살균 효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혈압환자의 경우 과도한 소금섭취는 정말 독이 될수도 있는데요. 과도한 나트륨섭취는 갈증을 증가시키며 심한 음주시 마시는 물은 몸에서 다 배출되지 않고 혈관으로 들어가 축적되어 혈압을 증가시킬 뿐만아니라 혈관경화증까지도 유발합니다. 체내에 나트륨이 너무 많이 들어가게되면 나트륨과 칼륨 비율이 바뀌게되어 혈액삼투압이 증가합니다.

 

고혈압환자의 식단의 기본원리는 가볍고 나트륨이 거의없는 요법이지만, 많은 분들이 소금없는 싱거운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식사중에 소금을 첨가하거나 요리중에는 소금을 첨가하지 않고 접시나 그릇에 음식을 놓은후에 첨가하여 소금의 양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이 방법은 소금이 음식 내부에 침투하지 않아 섭취량을 거의 절반정도로 줄일 수 있지만 짠맛은 여전히 있게 됩니다.

 

이 시간에는 고혈압환자의 식단에 꼭 필요한 소금조절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혈압환자의 식단 저나트륨염 및 저나트륨식


저나트륨염 및 저나트륨식
저나트륨염은 일반 소금보다 나트륨을 약 25~35% 정도 줄일 수 있는데요. 국내산 천일염이나 꽃소금, 구운소금, 죽염같은 저나트륨염을 쓰거나 저나트륨식을 하면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및 기타질병이 있는 환자의 신장에 무리를 덜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저나트륨염도 나트륨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소금대신 다시마, 말린새우 등과 같은 천연조미료로 바꾸는 것이 나트륨을 더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고혈압환자 식단 신맛조미료 사용


식초, 토마토소스, 레몬주스 및 기타 신맛 조미료 사용
신맛은 식욕을 증가시키면서 산성환경에서 비타민C를 보호할 수 있고 칼슘, 아연, 철 및 기타 성분들의 체내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식용 식초 외에도 신맛 천연조미료는 토마토나 레몬도 포함됩니다.

고혈압을 앓고 있지 않는 일반성인의 경우 나트륨 하루 평균 섭취량은 2~3g 정도이고 최대 7g를 넘지 않는게 좋은데요.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몸에 발열을 증가시키고 많은 배뇨를 발상시키기 때문에 나트륨 섭취는 최대한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나트륨을 오늘 너무 많이 섭취했을 경우에는 버섯이나 시금치, 감자, 바나나와 같은 칼륨 식품들을 균형있게 섭취해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식단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고혈압환자의 경우에는 최대한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것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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