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면역력을 떨어지게 만드는 잘못된 생활습관들 알아보기

인체면역력을 떨어지게 만드는 잘못된 생활습관들 알아보기

 

요즘들어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감기와 같은 각종 바이러스 질병들때문에 고생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렇게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때문에 고생인 원인은 바로 면역력이 떨어지기때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면역력은 일상생활  잘못된 습관때문에 인체 면역역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아래에 면역력을 떨어지게 만드는 일상생활의 잘못된 습관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면역력을 떨어지게 만드는 나쁜습관들

 

1. 수면부족  
바쁜 현대인들한테는 항상 수면이 부족하다고 할수 있는데요, 수면이 부족하게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밤 7.5~8.5시간정도의 수면을 보충시켜주어야 합니다.

 

2항생제 남용하다!
많은 분들이 평소에 항생제를 함부로 복용할때가 많이 있는데요, 항생제를 남용하게 되면 체내 장의 면역력을 파괴시키면서 내성이 생겨 세균감염의 원인이 됩니다.

 

3. 마음이나 감정을 억누르다!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특히 여성분들이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자기만 참으면 가정이 평화롭겠지 하는 생각으로 자신의 마음이나 감정을 억누르고 생활할때가 많이 있는데요,,,,

 

이렇게 하면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화병이 나고 면역력도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자신의 마음이나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그때그때 표출하면서 생활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4. 물마시기를 싫어하다!
물을 충분하게 마셔야 호흡기관의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여 감기바이러스와 같은 병균들이 빠르게 번식하는것을 방지할수 있고 또 면역력도 증가할수 있답니다.

 

매일 물을 마시는 양은 몸무게 1kg에 40ml로 계산해 자신의 몸무게만큼 마셔줘야 합니다. 예를 들면 몸무게가 40kg라고 할때 1.6L 마셔주면 됩니다. 어린이경우  물을 수시로 더많이 마셔줘야 합니다.

 

5. 차로 걸음을 대신하다!
요즘들어 사람들은 짧은 거리라도 대중교통과 같은 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걸음을 적게 걷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매일 30분 정도의 빠른걸음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해주는것이 백혈구 수치 개선에 도움을 주면서 면역계통의 기능도 개선할수 있습니다.

 

6. 간접흡연
간접흡연이 직접흡연하는것보다 더 나쁘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요, 간접흡연이 또 면역력을 떨어지게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간접흡연은 피하는것이 좋겠죠^^

 

지금까지 인체 면역력을 떨어지게 만드는 잘못된 생활습관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