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해로운 생활습관 당신도 이런 습관 있으신가요?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항상 각양각색의 습관들이 있는데요, 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하는 일부 습관들이 사실상 그렇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습관들은 인체에 아무런 이익이 없을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해롭기까지 합니다.

 

또 평소 우리가 하는  아무렇지 않는 사소한 작은 습관들이 인체 건강에 매우 큰 위협을 줄수도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건강에 해로운 생활습관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식사후 허리띠를 느슨하게 푸는 습관
식사후 보통 사람들은 배부르다는 느낌으로 벨트를 풀어 느슨하게 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이런 습관은 복강내압을 떨어지게 하여 소화기관의 활동과 인대부하량을 증가시키게 되는데 이로 하여  장의 활동을 격화시켜 장이 꼬이거나 또는 복통, 배가 붓고, 구토, 위하수 등 증상들이 생기게 됩니다.

 

소변 참는 습관
소변을 참는 습관은 급성 방광염이 생길수 있는데요,  빈뇨증, 소변시 통증, 복부가 붓고 아픈등 증상이 생길수 있습니다.미국의 모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소변을 참는 사람들이 방광염에 걸릴 확율이 보통사람들보다 5배 높다고 합니다.

 

식사후 바로 잠자는 습관
식사후 바로 잠자는 습관은 대뇌 산소 공급이 감소되면서 소화불량 또는 비만형상을 초래합니다.

 

 

공복에 사탕먹는 습관
간혹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분들이 공복감과 배고픔을 참기 위하여 공복에 사탕을 먹는 습관이 있는데요, 이런 습관이 오래가면 갈수록 인체가 단백질 흡수에 손상을 주고 이로하여 인체 각종 정상적인 기능에 영향을 주어 인체는 날이 갈수록 허약해 지게 됩니다.

 

다리를 자주 꼬는 습관
평소에 의자에 앉아서 다리꼬는 자세를 자주 취하고 다리를 꼬지 않으면 뭔가부족한듯한 느낌이 들어서 다리를 자주 꼬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런 습관들이 다리부위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게 하여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정맥류, 관절염, 신경통, 정맥혈전증이 있는 사람이 다리를 꼬게 되면 증세를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특히 다리가 길거나 또는 임산부들은 다리를 정맥혈전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잠자기전 얼굴을 씻지 않고 그냥 자는 습관
얼굴에 남아있던 화장품과 먼지들을 씻지 않게 되면 피부병과 여드름 다래끼 등 종류의 피부염증을 유발할수 있고 또 눈에 염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또 피부에 과민 반응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온수 목욕을 너무 오래하는 습관
수돗물에 있는 클로로포름과 삼염화물은 물속에서 유해물질을 쉽게 휘발할수 있는데요, 욕조에 담겨있는 물방울은 공기와 접촉할 기회가 더움 많아져 이 두가지 유해물질을 더욱 많이 방출하게 만듭니다.

 

 

눈을 찌프리고 사물을 보거나 또는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
눈을 찌프리고 사물을 보게 되면 눈가에 주름이 쉽게 생기게 되는데요, 습관적으로 눈을 찌프리는 행동은 눈가 근육이 피로를 느끼게 하고 눈이 침침하고 머리가 아픈증상이 생기게 합니다. 눈을 비빌때에는 병균이 손을 통해 눈으로 전염되어 염증을 초래하고 속눈섭이 끊어지거나 또는 빠지는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여러분은 이런 습관이 있으신가요?

 

평소에 이런 사소한 습관을 자주 할때가 많이 있는데 이런 습관들이 이렇게 위험한 영향을 줄지는 정말 몰랐네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한 행동과 습관들이 이렇게 큰 영향을 줄 지는 정말 몰랐네요, 알고보니 정말 무섭기도 하고... 앞으로 사소한 생활습관에 조심하고 신경써야 겠네요^^

 

지금까지 건강에 해로운 생활습관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