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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음식궁합 홍차랑 레몬을 함께 먹으면 암걸린다!

by 예뻐지려는 본능 2014. 3. 15.

세상에 음식들은 무궁무진한데요, 서로 다른 음식들은 각기 다른 특유의 영양가치가 있습니다. 매 한가지 음식마다 모두 특유의 영양가치가 있어 인체가 섭취하게되면 건강에 각기 다른 작용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만약 성격이 맞지 않는 두가지 음식을 함께 섭취하게 된다면 각자의 영향효능을 발휘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되려 영양이 줄어들게 되며 심하면 질병을 초래하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음식궁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홍차+레몬
홍차랑 레몬 함께 마실수 없다고 하면 의아해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문제는 대다수의 수입레몬들에는 방부제가 사용되는데 이러한 방부제에 OPP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홍차속의 카페인과 결합을 하게 되면 발암물질이 생기게 됩니다.때문에 홍차와 레몬을 결합시킬때에는 레몬껍질의 OPP성분을 잘 제거할수 있도록 유의해야 하겟습니다.

 

토마토+오이
이 두가지 음식은 보통 샐러드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식재료들인데요, 하지만 오이속에 함유되어 있는 아스코르빈산을 분해하는 효소 성분이 토마토와 만났을때 토마토의 비타민C를 파괴하게 만듭니다. 때문에 토마토의 비타민C의 파괴를 막으려면 오이를 살짝 가열한다음 절여서 섭취하는것이 좋겟습니다.

 

맥주+감자튀김
사람들은 보통 맥주안주로 감자튀김을 즐겨 먹게 되는데요, 하지만 사실 체내에서 간장이 알콜을 분해할때 지방의 흡수를 촉진하는 효소를 생산하게 합니다. 확실하게 기억해야 할점은 맥주뿐만 아니라 알콜류와 감자튀김또는 치킨등 기름진 음식과 함께 섭취하게 되면 모두 인체가 지방의 흡수를 가속시키게 됩니다. 때문에 보통사람들이 알고 있는 치킨에 맥주는 살이 찌는 지름길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오이+돈육
오이와 돼지고기의 배합은 소화기간의 기능저하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돼지고기는 몸을 차갑게 하는 작용을 하는데 오이도 역시 인체에 동일한 작용을하기 때문에 두가지를 함께 섭취하게 되면 인체의 체온은 급속히 떨어지게 됩니다.  하절기에는 함께 섭취해도 상관이 없지만 특히 동절기에는 각별히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무+당근
무에는 비타민C 함량이 매우 높은데요, 당근에는 아스코르빈산을 분해하는 효소가 함유되어있어 이런 성분이 무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를 파괴하게 됩니다. 때문에 무와 당근을 함께 섭취하게 되면 무속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는 없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는 야채와 함께 조리를 했을때 당근은 모두 비타민C를 파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단호박, 오이등이 모두 당근과 비슷한 분해효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고기먹고+ 차마시고
일부 사람들이 고기나 해산물과 같은 고단백질 음식을 먹은다음에 얼마 못가서 느끼함과 소화에 도움을 주려고 차를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점은 차잎에 함유되어 있는 대량의 타닌산이 단백질과 결합을 했을때 수렴성의 타닌산단백질을 생성하여 장이 움직이는 속도를 떨어뜨려 이로 하여 변이 장내 머무르는 시간을 연장시킬수 있어 변비를 쉽게 초래하게 되며 또 독소와 발암물질이 인체에 흡수되는 가능성을 증가시켜 줍니다.

 

십자과야채+과일
연구결과 무, 브로콜리 등 십자과야채들은 인체에 섭취후 대사과정을 거쳐 갑상선을 저항하는 물질이 빠르게 생성하는데요, 이 물질이 생성하는 양과 섭취하는 량은 정비례라고 보면 됩니다.

 

이때 만약 대량의 식물색소가 함유되어 있는 예를 들면 귤, 배, 사과, 포도 등 과일을 섭취하게 되면 이러한 과일중의 플라본 물질이 장에 흡수되면서 살리실산및 아위산으로 변환되는데 이런 물질이 갑상선저항을 생성하는 물질을 억제하여 갑상선종양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라면+쌀밥
대부분 사람들이 보통 라면을 먹게 되면 마지막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는 습관이 있는데요, 이렇게 두가지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게 되면 비탐빈B1 부족으로 탄수화물이 에너지로 변환될수 없어 모두 지방세포에 축적되면서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라면국물은 나트륨함량도 매우 높기때문에 필수로 주의해야 할 문제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때문에 탄수화물은 가능하면 야채와 함께 섭취하는것을 권장합니다.

 

해산물+과일
해산물중 생선, 새우, 해조류에는 푸웁한 단백질과 칼슘등 영양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만약 타닌산이 함유되어 있는 과일과 동시에 섭취하게 된다면 단백질의 영양가치를 떨어뜨릴뿐만 아니라 해산물중의 칼슘과 타닌산의 결합으로 일종 쉽게 소화가 되지 않는 새로운 물질이 생성되는데 이 물질은 위장을 자극하여 불편함을 느끼게 하고 복통, 구토, 메스꺼움 등 증상을 초래하게 합니다.

 

타닌산이 비교적 많이 함유되어 있는 과일로는 감, 포도, 석류, 아가위등으로 이러한 과일들은 해산물과 함께 섭취하는것을 피하며 한가지 섭취한뒤 2시간후 다른 한가지를 섭취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치즈+풋콩
치즈를 단독으로 섭취했을때 인체에 좋은점이 많이 있는데요, 하지만 풋콩과 함께 섭취하게 되면 풋콩속의 피트산이 치즈속에 함유되어 있는 풍부한 칼슘과 영양성분의 흡수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치즈와 풋콩을 먹는다면 중간에 일정한 시간거리를 두고 섭취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대구+소시지
이 두가지 음식은 모두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소시지에 함유되어있는 첨가물 나트륨과 대구속에 함유되어 있는 디메틸아민 성분이 반응을 일으켜 발암물질을 생성시키게 됩니다. 때문에 이 두가지 음식은 같이 섭취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음식궁합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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