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높이는음식 알아보고 감기와 각종 질병 예방하기

면역력은 인체 자아 방어기제로 인체가 세균과 바이러스등 외계의 핌입을 저항하는 방패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만약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우리의 몸은 질병과 각종 유행성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면역력을 높일수 있을까요?

 

면역력높이는방법중 섭취하는 음식으로도 면역력강화에 추천할수 있겠는데요, 오늘은 면역력높이는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해산물
해산물중에는 철분, 아연, 마그네슘, 셀렌, 동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면역기능을 촉진시킬수 있는 효과를 볼수 있겠습니다.

 

아가위
소화를 돕고, 심혈관을 보호하고, 혈액의 지질과 혈압을 낮춰주고, 항균, 다이어트, 항종양, 체내 자유기 제거, 면역증진의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늘
항균, 소염, 항감염 효능을 가지고 잇는데요, 간장을 보호하고, 심혈관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게 만들어 주며, 혈당을 조절해 주고, 혈액의 지질을 낮춰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혈소판의 응고를 저항하는 작용을 합니다.

 

영국의 모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섭취하게 되면 감기에 걸릴 활률을 2/3 낮춰준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마늘을 씹어서 섭취하는 사람들은 결장암과 위암에 걸릴 확률을 대대적으로 낮춰준다고 합니다. 때문에 매일 생마늘을 두세쪽씩 섭취하는것이 건강을 지키고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는 인체의 세포가 바이러스를 삼키는 능력을 높혀증가시켜주어 체내 면역계통이 동태균형의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게 만들어 주어 천연면역증진제라고도 불리웁니다.

 

 

우유, 대두
우유와 대두는 고단백질 음식에 속하는데요, 호흡기와 내장기관의 항감염을 증강시키는 작용을 하며 또 바이러스와 세균이 호흡기에 붙는것을 방지하는 작용을 합니다. 대두중에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은 인체에 소화되고 흡수되고 이용되는 수준이 매우 높아 우유속의 단백질과 동일하게 인체내에 항체를 구성할수 있습니다.

 

갈매나무
비타민c함량이 풍부하고, 피로를 저항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인체의 조혈에 촉진작용을 하고, 체내 소화관을 보호하고, 자유기를 제거해주며,혈관기능을 개선하는효능이 있고, 또 면역기능을 증가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로에
알로에는 강력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주요한 효능은 열을 식히고, 체내 독소를 배출시켜주며, 설사를 완화시키고, 소염과 항균효능이 있으며, 면역력 증진, 위장과 간장을 보호해주며 피부미용에도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스피룰리나
단백질 함량이 60%~70%로 높고 풍부한 카로틴, 비타민E,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산성체질을 교정시키고, 이로 하여 면역력 증진작용을 하게 됩니다.

 

꽃가루(화분)
꽃가루는 식물의 정화로 장기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노화를 예방하고, 피로를 예방하며, 체력을 증가시키고, 중추신경계통의 기능을 증강시켜 줍니다.

 

 

고구마
피부저항력을 증강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피부역시 인체 면역계통의 일원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인체가 세균과 바이러스 등 외계의 침입을 저항하는 한가지 방패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비티만A가 피부조직이 결합하는 과정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데요, 비타민A를 보충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음식으로 β-카로틴을 섭취하는것입니다. 고구마는 이러한 영양을 얻을수 있는 가장 빠른 경로라고 보면 됩니다. 고구마는 열량이 낮고 β-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밀기울
밀기울에는 마그네슘, 아연, 요오드 등 면역력증강의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매일 적정량의 밀기울을 섭취하게 되면 인체에 에스트라디올 (에스트라디올은 일종의 암을 유발하는 에스트로겐) 의 생성을 줄여주게 됩니다.

 

 

버섯
백혈구의 항감염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사람들은 버섯을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현재 연구인원들이 그 이유를 찾았다고 합니다. 버섯을 먹게 되면 백혈구의 생성과 활동을 촉진키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와인
대부분의 알콜이 함유되어 있는 음료는 인체의 면역계통에 억제작용을 하지만 와인에는 일부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 좋은 효능이 있어 다른 알콩류 음료와는 정반대의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장보호에 유리한데요, 아무리 와인이 몸에 유리하다고 해도 적정량으로 섭취해야지 과도한 양은 몸에 무리를 준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차
연구결과 2주 연속 매일 5잔의 홍차를 마시는 사람은 체내에 항바이러스 인처페론이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요, 그 함량은 차를 마시지 않은 사람의 10배 된다고 합니다.

 

이런 항감염 단백질은 인체에 유행성 감기를 억제하는데 좋은 도움을 주고 이와동시에 음식중독을 줄여주고, 상처의 감염, 무좀, 심지어는 폐결핵과 학질증상을 줄여줄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차는 당연히 녹차도 같은 효능이 있으며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차라면 모두 동일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면역력높이는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