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노화를 앞당기는 8가지 잘못된 생활습관들

피부노화를 앞당기는 8가지 잘못된 생활습관들 

 

여성분들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조직이 처지고 늘어지며 주름이 생기는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비록 노화는 자연적인 생리 현상 이라 피할수는 없겠지만 노화를 늦출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잘못된 습관으로 피부조직의 노화를 가속시킬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아래에 일상생활에서 노화를 앞당기는 생활습관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밤을샐때 

 

요즘 현대인들은 직업상 밤샘작업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또 밤문화때문에 밤을 새면서 마시고 즐기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밤샘이 피부한테는 천적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만약 수면이 부족하면 체내의 세포들이 휴식을 할수 없어 인체는 피로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매일 수면시간은 적어도 8시간이여야 합니다.

 

밤샘후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게되며 수분이 많이 유실되어 특히 눈가주위의 피부는 잔주름까지 생기게 되므로 아무리 바빠도 밤샘은 피하는것이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2. 외출시 자외선차단제 바르지 않을때

 

해볕을 적당하게 쐬면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을 보충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도한 자외선노출은 피부에 유해할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분들은 여름철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은 자외선 차단제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요,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를 타게 만들고 노화를 유발하게 됩니다. 

 

해빛이 피부에 직접으로 닿게 되면 피부를 손상시킬뿐만 아니라 피부속에 있는 세포에도 유해하여 멜라닌이 형성되고 수분도 급속히 유실되여 피부가 윤이없고 처지며 주름이 생기게 도비니다. 그러므로 일년 사계절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3. 흡연 음주

 

흡연은 인체건강에 해로울뿐만 아니라 노화를 가속시키는 촉진제 역할을 합니다. 담배속에 함유되어있는 니코틴은 피부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여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더 빨리 주름이 생기게 되므로 아름다운 미모와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금연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음주 역시 피부의 유지분비를 감소하면서 피부의 수분유실을 가속시켜주며 또한 장시간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면서 노화가 빨리 찾아오게 됩니다.

 

 

3. 물을 자주 마시지 않을때

 

피부가 수분이 부족하게되면 건조하고 거칠어지게 되므로 피부에 수분보충을 해주는 각종 제품을 사용하는외에 인체 내부에서부터 수분을 보충하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만약 물을 마시기 싫어한다면 피부세포내 수분이 부족하여 유지분비가 균형을 잃으면서 피부탈수 현상이 타나납니다.

 

그러므로 매일 피부에도 충부한 수분보충을 해줌과 동시에 체내에도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것이 피부노화를 방지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5. 운동부족일때

 

적절한 운동은 체내 혈액순환을 가속시킬뿐만 아니라 체내 독소와 노페물을 배출하는데 아주 좋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이와동시에 세포도 운동하게 만들어 피부세포의 활약을 촉진시켜 피부가 더욱 윤이나고 탱탱하게 만들어 줍니다. 만약 매일 적절한 운동을 견지해 준다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여 노화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6. 클렌징을 철저하게 하지 않을때

 

많은 여성분들의 하루종일 쌓인 피곤때문에 집에 돌아오면 클렌징을 철저하게 하지 않고 대충 클렌징폼으로 세안만 하고 끝낼때가 많은데요, 반듯이 화장을 지우는 정확한 순서대로 꼼꼼하게 해야 합니다. 만약 장시간 클렌징을 철저하게 하지 않는다면 화장품이 모공에 쌓여 결과적으로 여드름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아무리 힘들다 하더라도 클렌징은 철저하게 해주어 모공이 숨을 쉴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7.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사용할때

 

요즘은 각양각색 피부보호에 좋은 화장품들이 많이 있는데요,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라고 해도 꼭 자신의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화장품 선택시 본인의 피부에 알맞는 화장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8. 얼굴표정이 다양할때

 

항상 얼굴표정을 많이 웃거나 양미간을 찌프리거나 입을 삐죽거리거나 등등과 같은 다양한 표정을 짓게 되면 얼굴에 주름이 증가하는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피부노화를 앞당기는 8가지 잘못된 생활습관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