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이 생기는 원인과 예방법 및 여드름 없애는 방법

아름다운 피부의 적은 여드름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여름이 되면서 기온이 상승하면서 피부의 피지분비도 왕성해지게 되는데요,  사람의 피부에는 각양각색의 문제들이 많이 생겨나는데요, 요즘처럼 기온이 상승한 더운 날씨에는 많은 여성분들은 피지분비 왕성으로 여드름름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얼굴에 여드름이 나오게 되면 얼굴 인상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요, 오늘은 얼굴인상에 영향을 주는 많은 여성분들의 고통받고 있는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과 예방법 및 여드름없애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여드름은 어떻게 생기는걸까?

 

피부 질병 또는 부스럼을 여드름이라고도 하는데요, 피지가 모공을 막아 세균감염으로 염증증상이 생기는데요,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은 남성호르몬분비가많거나, 생리시 남성호르몬분비가 적어지거나, 각종 기관기능이 장애가 생기거나, 비타민A와 비타민B군이 부족이거나, 또는 유전적인 체질, 수면부족,스트레스, 음식섭취불균형...등등 여러가지 복잡한 원인으로 여드름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외에 장기적인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여드름을 어떻게 하면 예방할수 있을까?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은 내부적인 요소와 외부적인 요소 두가지로 나뉘는데 외부적인 요인은 예를 들면 피지분비 과다로 인한 세균감염인데요, 이런  외부적인 요인은 청결을 깨끗하게 하거나 기름기 제거로 개선할수 있습니다. 청결은 아침저녁으로 세안하면 되는것이 아니라 손을 자주 씻어주고  평소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는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이유는 사람의 손에는 아무리 자주 씻는다고 해도 많은 세균이 있기때문에 그 손으로 얼굴을 만지게 되면 모낭이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으로 변하게 됩니다.

 

다음은 체질적으로 여드름이 쉽게 나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런 분들은 과일을 많이 먹고 기름지고 매운 음식을 피하는것이 좋으며, 수면을 충분히 보충해주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항상 마음을 유쾌하게 가지는것이 모두 여드름을 예방할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여드름없애는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가끔 한두개씩 얼굴에 튀어나오는 얼굴 여드름, 너무 놀랄필요는 없답니다. 아래 몇가지만 지켜준다면 되는데요, 여드름이 나오면 손으로 절때 짜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은 화장도 하지말고, 어쩔수 없이 화장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화장을 제때에 지워야 합니다. 스크럽제를 사용하지 말고 자외선 차단을 강화해야 합니다. 음식은 단백하게 섭취하고 여드름을 없애주는 연고를 살짝 발라준다면 며칠이면 자연히 없어진답니다.

 

만약 여드름이 심하게 많이 나왔다면 피부과에 내원하여 복용약과 연고 항생제 등등을 처방받아 이용을 하면 대략 6~8주 지나게 되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얼굴을 깨끗하게 씻지 않으면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일까?

 

얼굴에 피지가 쌓이게 되면 세균감염으로 여드름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얼굴세안을 철저하게 하여 쌓인 피지와 세균을 씻어버린다고 해도 여드름을 예방할수 잇는건 아닙니다. 

 

얼굴에는 원래 세균이나 미생물들이 조금씩 존재하는데요, 마치 인체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가 쉽게 걸리는거와 마찬가지로 피부도 외부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질때 세균이 쉽게 모낭에 침입하여 가렴증이 생기면 여드름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너무 과도한 청결은 피부저항력을 떨어지게 하는 원인이 될수 있으므로 피부의 보습을 유지하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드름이 나면 화장해도 될까?

 

여드름이 나면 화장을 권하지 않는데요, 기름기가 많은 화장품은 이미 염증이 생겨 감염된 여드름을 고온과 축축한 환경에 처해있게 만들수 있으므로 염증증상을 더욱 악화시킬수 있어 쉽게 낫지 않는답니다. 만약 화장을 꼭 해야 한다면 입술위주로 부터 얼굴은 차우더로 연하게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화장을 했다면 꼭 화장을 깨끗하게 지우는것이 좋은데요, 얼굴에 여드름이 낫을대 클렌징크림으로 화장을 지우는것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티트리오일이 여드름을 없앨수 있을까?

티트리오일은 실헐결과 세균을 억제하고 소염하는 작용을 한다고 하는데요, 주의할점은 너무 사용농도입니다. 여드름에 오일을 바르는 농도는 5%이하의 희석액을 바르는것이 염증 증상을 억제하는데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티트리오일은 또 모기에 물린데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통 시중에 있는 오일은 성분비례가 없어 어떤 분들은 농도가 100%인 오일을 구매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직접 피부에 바르게 되면 화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성분농도가 표시되어 있지 않은 오일은 절해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티트리오일을 구매시 농도가 낮은 제품으로 구매하는것이 좋으며 사용하기 전에는 과민테스트를 먼저 해본다음에 여드름에 바르는것이 현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