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적은 음식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10가지 저칼로리음식

날씨가 점차 차가워 지면서 인체가 섭취하는 열량은 점점 더 많아 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본인이 뚱뚱해 지는것을 방지할수 있을까? 먹고싶은 욕구가 생기지만 또 살이 찔까 걱정이되고... 어떤 음식을 먹으면 살을 뺄수 있을까? 날씬함을 추구하는 여성이라면 모두 이러한 생각들을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사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한테는 포만감이 가장 중요한 요점인데요, 저칼로리 음식을 잘 이용한다면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목적도 이루게 되어 홀가분하게 체중을 줄일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여성분들을 위하여 먹어도 살이찌지 않은 칼로리가 적은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고 먹는 욕구와 날씬함을 한꺼번에 만족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칼로리 적은 음식!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10가지 저칼로리음식

 

 

현미
우리나라 사람들은 쌀밥이 주식인데요, 많은 비만인 사람들이 한끼라도 밥을 먹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식사때마다 섭취하는 쌀밥때문에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이럴땐 현미밥으로 쌀밥을 대체하는것이 좋은데요, 현미에는 섬유소 함량이 높고, 체적이 크고, 또 풍부한 비타B군이 함유되어 있어 현대인들의 영양보충에 매우 적합합니다. 또한 포만감도 오랫동안 유지시켜 주기때문에 살을 빼려는 여성분들은 백미밥 대신 현미밥을 선택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귀리
여기서 말하는 귀리는 전통적인 빻은 귀리를 말하는데요, 귀리에 물을 추가하게 되면 팽창하면서 포만감을 많이 주게 됩니다. 또한 짭짤한 맛과 달콤한맛 이 두가지로도 병행하여 섭취할수 있기때문에 한끼 식사로나 또는 간식으로도 수시로 변경하면서 섭취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또 귀리에는 섬유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배변에 도움을 주기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한테는 필수음식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당면
식사시 쌀밥이나 밀가루 음식 대신에 주식을 당면으로 바꾸는것도 열량을 1/3 줄일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사후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하는데에도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단 당면은 수분을 쉽게 흡수하기 때문에 당면요리를 국물있게 한다면 국물자체의 열량에 신경써야 하고, 또 당면으로 다른 요리를 할때에도 조리과정에 고열량이 되지 않게 신경써야 다이어트효과를 볼수 있겠습니다.

 

즉 간단하게 말한다면 당면 자체에는 칼로리가 적은데 조리하는과정에 기름지게 하거나 등등으로 조리를 한다면 고열량 음식이 되어버리기 쉽습니다.

 

 

야채
다이어트시 야채를 많이 섭취해야하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하지만 실제적으로 실행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은 다이어트시 마치 토끼마냥 야채와 당근을 미친듯이 먹는데요, 이러한 행동들이 도리가 없는건 절대 아닙니다.

 

야채는 체적이 크고, 열량은 적고, 섬유소가 많아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할수있는 조건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음식이 그렇듯 조리하는 과정이 중요한데요, 즉 기름진 조리 방식을 피하는것이 열량을 적게 섭취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구아바, 사과, 토마토
모든 과일이 모두 다이어트에 적합한건 절대 아닙니다. 일부 고당분의 과일들은 심하게는 백미밥보다 열량이 높습니다. 위에적은 세가지 과일들은 포만감이 높고, 당분이 낮아 당이 상승할 가능성도 낮은 특징이 있기때문에 매일 한끼 식사로 대체하거나 또는 저녁에 야식이 먹고 싶을때 공복감을 없애줄수 있는 좋은 과일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감자
감자의 포만감 지수는 각종 음식중에서 가장 높습니다. 고구마는 비록 포만감은 높지만 당분함량이 감자보다 높습니다. 감자는 섭취하는 방법이 중요한데요, 특히 조리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기름에 튀기거나 크림, 샐러드 이런 종류의 조리방법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곤약
곤약은 사실 다이어트음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요, 식사대용을 곤약을 대체하고 곤약으로 간식을 대체하여 모든 식단에 곤약을 빼놓지 않는다면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볼수 있겠습니다. 곤약은 칼로리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계란
계란이라고 하니 놀래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침 식사에 계란을 섭취한 사람이 비교적 많은 포만감이 생성되고, 또 점심식사중 열량의 섭취를 29% 줄여줄수 있다고 합니다. 아침식사로 계란을 섭취하는것이 다른 씨리얼이나 또는 빵을 섭취하는 것보다 포만감을 50% 높혀준다고 합니다.

 

콩국물 + 바나나
바나나두유 한컵에는 140칼로리가 함유되어 있는데요, 포만감도 풍족하고 영양도 풍부합니다. 대두에서 나는 특유의 콩의 비린맛이 바나나와 만났을때 자연히 없어지면서 콩국물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잘 마실수 있습니다.

 

마시기 가장 적합한 시기는 배가 고플때 마시면 좋은데요, 이렇게 마시면 공복감을 참을 필요도 없고 또 공복감으로  생기는 과도한 다이어트스트레스를 피할 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바나나를 껍질을 깐다음 토막내어 믹서기에 콩국물과 함께 갈아주면 됩니다.

 

맥주효모균 요구르트
맥주효모균에는 풍부한 비타민B군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능이 있고 또 열량을 더욱 원활하게 연소시키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또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요구르트는 장에 유익한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는외에 칼슘, 단백질, 비타민B2의 함량이 풍부하여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도 아주 좋은 음식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칼로리가 적은 음식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