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예방법 10가지 항암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세부적인 요소들

세부적인 효소가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항암, 암예방 모두 일상생활에서 착수하고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주 작은 요소들이 인체의 항암능력을 높혀주어 암에 걸릴 확율을 대대적으로 줄여준다고 합니다. 과학적인 실험결과, 아래 10가지 사소한 일들이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암예방법 10가지 항암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세부적인 요소들

 

 

1. 석류즙 마시기
석류즙은 폐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외에 여러가지 연구 결과 석류즙은 인체 특정부위의 특이 항원 (PSA) 균형을 유지시켜주고, 발병과 병의 진전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석류즙에는 풍부한 폴리페놀, 이소플라본과 엘라그산은 항암작용의 포인트라고 볼수 있는데요, 매일 대략 450ml의 석류즙을 마셔주는것을 추천합니다.

 

2. 매일 땀흘리기
실험에서 발견한 결과 땀을 자주 흘리는 참가자들이 발병률을 각각 페암은 68% 직장, 결장암은 38% 줄여줄수 있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암환자들은 병증상 개선에 현저한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원인은 운동이 염증을 억제하고 호르몬 수치에 도움을 주고, 인체의 면역계통이 암세포에 대한 저항을 증강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3. 블루베리 많이 먹기
블루베리에는 화합물질인 프티로스틸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내 암전 병변의 위험을 대폭으로 낮춰줍니다. 장내 암전 병변이 계속이 발전을 하게 되면 직장암을 초래하게 됩니다. 매일 블루베리 1컵씩(대략 168g) 섭취하게 되면 항암 효능을 발휘할수 있겠습니다.

 

4. 섬유소와 친구하기
섬유소를 비교적 적게 섭취하는 사람들에 비했을때 식이섬유의 섭취량이 비교적 많게되면 (매일 1000칼로리의 음식에는 섬유소가 대략 17g 함유) 신장암의 발병율을 19% 줄여준다고 합니다. 식이섬유는 암을 유발하는 독소가 소장에서 신장으로 들어가는것을 막아주는 작용을 합니다.

 

5. 많이 서있고 적게 앉기
매년마다 발생하는 오래 앉아있는것과 연관이 있는 암 병례는 점점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설령 장기적으로 운동을 한다고 해도 오래 앉아있는것 때문에 발병하는 암의 위험을 낮출수 없다고 합니다.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핸드폰으로 알람을 맞춰 놓거나 또는 컴퓨터로 화면 보호설정을 해놓고 매 1시간에 한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1~2분간 움직여 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오래 서있게 되면 체내의 암과 연관되는 분자들의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6. 비타민D보충
매일 음식으로 비타민D를 보충하게 되면 암에 걸릴 위험이 77% 줄여준다고 합니다. 연어, 참치, 표고버섯 등에 비타민D 함량이 비교적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 비타민D를 자연적으로 보충하려면 적당하게 햇빛쪼임을 하는것도 비타민D보충에 주요한 경로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7. 코고는 습관 치료하기
잠자는 습관이 양호한 사람에 비해 수면시 호흡이 멈추는 증상이 있는 환자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5배나 높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수면 무호흡증이 혈액중의 산소량이 떨어지면서 신혈관에 종양이 자라면서 종양의 발병진행을 가속시키게 됩니다.

 

8. 견과류를 장기적으로 먹기
매일 3가지 견과류를 먹는것이 좋은데요, 이렇게 하면 암 발병율을 48% 떨어진다고 합니다. 견과류를 자주 먹게 되면 인체 건강에 유익한 미량원소와 셀렌을 많이 보충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9. 기름진 음식을 피하기
매주 적어도 한번 감자튀김, 치킨 등의 튀김류 음식을 먹는다면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37%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 원인은 고온을 거친 식용유는 암유발 물질이 생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10. 조기진찰을 받아보기
여러가지 연구 결과 결직장암, 전립선암, 고환암, 피부암, 폐암은 모두 조기 검사를 통해 발견했다고 합니다. 50세 이상이 중장년층은 결직장암의 진찰을 받아보는것이 해당병으로 사망하는 확율을 60% 줄여준다고 합니다. 때문에 일년에 한번씩 종합검진을 받아보는것이 각종 질병과 암을 조기에 밝혀낼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