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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피부관리

노화를 부르는 치명적인 잘못된 습관

by 예뻐지려는 본능 2014. 2. 3.

노화는 자연적인 생리과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노화의 속도는 유전자에 의하여 결정이 되지만 일상생활의 각종 작은 습관으로  노화가 진행되는속도에 중요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같은 열령의 두 사람의 외모가 겉으로 보았을때 10살 차이로 보이는경우도 있는데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생활속의 좋은 습관은 노화를 완화시킬수 있고 미룰수도 있지만 일부 잘못된 습관때문에 노화가 가속된다고 합니다. 아래 일상생활에서 노화를  가속시키는 잘못된 습관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장기적으로 너무 배부르게 먹어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에너지보다 매일 더 많이 섭취하게 되면 노년에 기억력감퇴 증상이 배로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대뇌의 다른 기능에도 영향을 주게 되는데요, 이유는 위장의 순환에 혈액용량이 증가하면서 대뇌에 혈액공급부족으로 뇌세포의 정상적인 생리대사를 엉망으로 만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매일 식사시밥은 너무 배부르게 먹지 말고 부족하다고 할 정도까지 섭취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알루미늄제품을 잘못 사용해서...
알루미늄은 기억력세포의 기능을 파괴시키고, 아동의 지력발육에도 영향을 주며, 노년에 인식장애에 걸릴 확률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때문에 알루미늄제품을 사용할때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그릇으로 밥이나 반찬 및 산성이 강한 음식 예를 들면 식초, 토마토 등 음식을 담아서 먹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또 알류미늄 냄비를 닦을때에는 수세미와 같은 딱딱한 것으로 닦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알루미늄냄비위 겉표면의 산화막을 파괴시켜 알루미늄유전자를 더욱 많이 방출하게 됩니다.

 

 

야채섭취 부족
조사겨과 95.3%의 사람들이 매일 섭취하는 야채가 5가지 미만이며 섭취하는 양과 종류도 모두 부족하다고 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과일이 야채를 대체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사실 다수 야채의 비타민,광물질, 식이섬유 등의 함량이 과일보다 높고 또 함유되어 있는 풍부한 조섬유는 장의 활동을 자극시켜 소화에 도움을 주고 암을 예방하는 작용을 합니다.

 

매일 500g의 야채의 보충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가능하면 뿌리,줄기, 잎, 꽃, 과일 등 서로 다른 종류의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좋겟습니다.

 

몸에 수분부족
조사결과 2/3의 사람들이 매일 마시는 물의 양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수분을 보충하는것이 대뇌의 인지기능을 높혀주고, 반응도 빨라 지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자기전, 퇴근후 사무실 떠나기전, 식사후 30분뒤, 목욕후, 변비가 있을때, 열이 날때, 마음이 초조할때, 여름철 에어컨틀고 30분뒤 가장 수분보충이 절실한 시기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가공된 육류나 훈제를 자주 먹었을때
조사결과 너무 많은(매일40g) 훈제음식이나 가공된 육류를 많이 먹게 되면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합니다. 이러한 육류에는 대량의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을 쉽게 막혀 관상동맥죽상경화성 심장병을 쉽게 유발하고 암을 유발하는 아질산나트륨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매일 섭취하는 가공육류는 28g 미만으로 억제하는것이 좋은데요, 육류를 섭취하려고 한다면 조리시 우선 찜이나 또는 데춤 조림하는 방법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붉은육류보다는  흰살생선이나 계육이 지방함량이 낮고 인체 건강에 유리합니다.

 

음식조리시 생기는 연기
여성분이나 주부님들은 장기적으로 음식을 조리하기때문에 음식연기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음식조리시 생기는 연기에 장기적으로 노출되어 있게되면 페암 발병율이 2~3배 증가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시에는 주방에 문을 잘 열어놓고 통풍이 잘 되게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식용유는 가능하면 바로 사용가능한 올리브유, 땅콩유, 참기름 등을 이용하는것이 좋으며 기름에 볶거나  튀기거나 하는 방식의 요리를 할때에는 기름의 온도를 200℃이하로 조절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음식조리시에는 찌거나 삶거나 무치는 방식의 요리가 건강에도 유리하겠습니다.

 

 

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또는 너무 적게 자는습관
생활패턴이 불규칙적이게 되면 인체 자연규칙도 혼란을 일으켜 대외의 흡수와 보존기능에 영향을 주고 또 우울증,당뇨병, 고혈압 등 질병의 발병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때문에 매일 저녁 11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드는것이 좋으며 젊은 사람들은 매일 6~7시간의 수면시간을 보장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술담배가 입에서 끊기지 않는습관
연구결과 장기적으로 술을 마시게 되면 전신의 기관이 모두 재난을 입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간장, 위장, 이장, 대뇌, 심장 등 장기들이 장기적인 음주로 인하여 손상을 입게 됩니다.

 

흡연 역시 인체 건강에 손상을 주는것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입니다. 때문에 담배와 술은 끊는것이 좋겠습니다. 세계 위생조직의 측적결과 정상적인 상황에서 남성은 매일 섭취하는 알콜량이 20g을 초과하면 안되고, 여성의 경우 더욱 적어야 합니다.

 

 

신경을 많이 쓰고 초조함을 많이 느낄때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들은 심혈관질병의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중풍도 유발할수 있겠습니다. 여성분들한테는 신경질을 많이 내게 되면 피부에 큰 영향을 주며 이외에도 자궁, 유선, 갑상선에 손상을 준다고 합니다.

 

여성분들은 일상생활에서 가정이나 사회적으로 신경쓸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되는데 평소에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자아조절 능력을 키워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노화를 부르는 치명적인 9가지 잘못된 습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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