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중이염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아이가 성장 과정에 중이염에 걸리는 일은 사실 아주 보편적인 일인데요, 중이염은 중이에 관련된 전부 또는 부분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병변으로 유아기에 자주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아기가 나이가 어리고 정확하게 표현을 하지 못하기때문에 병증상이 지체되어 쉽게 생기게 됩니다. 보통 3세미만의 유아들이 중이염 발병율이 가장 높은데요, 오늘은 아기중이염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아기가 성인보다 중이염에 쉽게 걸리는 원인은 아기의 인고관이 성인보다 얇고 짧고 또 더욱 곧게 있기때문에 세균이 쉽게 중이에 침범하면서 더욱 쉽게 생기게 됩니다. 또 아기가 성장발육과정에서 면역계통이 성숙되지 않아서 감염이 발생하게되면 자체의 면역기능이 성인보다 못하기때문에 세균감염은 더욱 억제하기 힘들어 집니다.

 

하지만 아이의 중이에 감영이 생긴후에도 부모가 발견하는데 그렇게 쉽지 않지 않다는것이 특징입니다. 보통 중이염 증상들을 보면 아이가 귀를 잡아당기거나 귀에 자꾸 손이 가게 되면 중이염 증상을 의심해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아이의 행동중 굳이 중이염이 아니더라도 습관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귀를 만지작 거리는 아기들이 있기때문에 쉽게 부모가 쉽게 판별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아기중이염증상

*울고 징징대는 횟수가 평소보다 많고 특히 반듯하게 눕혔을때 더욱 많이 울때
*수면 또는 청력에 장애가 생겼을때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플때
*귀밖으로 고름이 나올때

 

치료
아이가 중이염이 결렸을때에는 48~72시간은 관찰을 해봐야 하는데요, 이때 관찰은 병원에 가지 않는다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1. 위에서 설명한 증상들이 한가지라도 있다면 바로 소아과에 가서 중이염이 감염되었는지를 진찰 받아보아야 합니다.
2. 부모는 의사한테서 발생할수 있는 위험요소와 치료법과 관리를 잘 명지해 두어야 하겠습니다.
3. 아이가 회복하는 과정에 생기는 통증을 완화할수 있는 처방약과 아이의 상태를 수시로 잘 관찰해야 합니다.

 

 

 

예방법
비록 세균침범은 막을수 없지만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여 아이의 호흡기감염의 위험요소를 줄여주는것 중요합니다.

 

간접흡연을 피하기
간접흡연은 아이한테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인데요, 중이염도 예외가 아닙니다. 흡연은 흡연자의 건강에도 해롭지만 간접흡연은 아이의 질병감염의 기회를 증가시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아기를 위해서는 부모는 담배를 끊는것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좋은 습관 키우기
나쁜 생활습관이 아이의 바이러스감염을 촉진하는 또다른 원인중 하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세균감염 기회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마찬가지로 젖병을 사용하는 아아기 컵을 사용하는 아이보다 세균이 쉽게 감염된다고 할수 있는데요, 이유는 젖병과 컵을 비교했을때 세균에 쉽게 감염되는 표면이 젖병이 더 크기때문에 세균번식에 유리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부모는 아이를 손은 자주 씻게 하는것이 세균전파를 예방할수 있겠습니다.

 

 

 

폐렴과 뇌수막염접종을 제때에 하기
연구결과 폐렴과 뇌수막염 이 두가지 접종을 제때에 한 아이가 뇌수막염에 감염될 활율이 접종을 하지 않은 아이보다 낮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접종은 제때에 하는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아이가 출생후 1년은 모유수유를 하기
모유에 함유되어 있는 각종 성분들이 모두 아이가 바이러스 감염을 저항하는데 좋은 도움을 주기때문에 모유수유는 아이가 세균과 바이르스에 감염되는것을 줄일수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중이염 등.

 

독감접종
아이한테 독감접종을 맞히는것이 계절적으로 감기외에도 중이염의 발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중이염은 3세미만의 아기한테는 아주 보편적인 질환으로 대부분의 아기들이 중이염 이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위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전면적인 조치를 취해준다면 질병의 침범에서 사랑하는 아이를 보호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기중이염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